때까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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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,636
2019.07.22 15:45
오늘 수술후 첫번째 진료 다녀왔습니다.
psa0.08글리슨7(4+3) 절단면음성 3개월후에 2차 외래진료 예약 하고 왔습니다.
요실금도 거의 없고 수술후 몸상태도 점차 좋아지고 있어 기분이 한결 가볍습니다
투병기 올려 주시라는 마운틴님의 부탁은 글 재주가 부족하여 좀더 있다 생각해 볼 참입니다.
환우 여러분 무더운 날씨에 건강하세요.
psa0.08글리슨7(4+3) 절단면음성 3개월후에 2차 외래진료 예약 하고 왔습니다.
요실금도 거의 없고 수술후 몸상태도 점차 좋아지고 있어 기분이 한결 가볍습니다
투병기 올려 주시라는 마운틴님의 부탁은 글 재주가 부족하여 좀더 있다 생각해 볼 참입니다.
환우 여러분 무더운 날씨에 건강하세요.
벌써 마음의 안정을 찾으셨다니 오히려 제 기분이 up 되었네요
3개월 후 진료시에는 psa 수치가 반드시 <0.01 으로 떨어질 예감이 오네요
늘 즐겁고 편안함이 면역강화에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때까우님 화이팅
모든게 좋아지신 것 같아 저도 참 좋습니다.
투병기에 마음쓰지 마시고,
자연스럽게 진행경과 등 님의 몸상태를 올려주시면 저희들도 보고 같이 걱정하고 또 기뻐할 수 있지않을까 생각합니다.
관리 잘 하시고, 더운 여름날 무사히 잘 넘기세요,
처장님도 무더운 날씨에 몸 건강하세요
하루하루 일기식으로 기록은 하고있습니다